17년 12월 6일(수), 일하는 강서구민의 사회경제적 권리 향상과 노동복지 증진을 위해
강서구 노동복지센터가 현판식, 개소식을 강서구청, 지역단체, 시민과 함께 개최하였습니다.
2012년 성동, 노원, 서대문, 구로 4곳에 자치구 노동복지센터가 개소하였고
2014년 서울노동권역센터, 그리고 올해 강서, 성북, 광진, 관악 네 곳의 자치구 노동복지센터가 추가로 설립되었습니다.
노동자가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일 없이 자기 권리를 찾고 노동자, 사람 중심의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강서구 노동복지센터가 제 역할을 하겠습니다.
일하면서 부당한 일을 겼었을 때,
일하고도 임금을 못 받았을 때,
비정규직이라고 차별받았을때,
최저임금만큼 못 받았을 때,
노동조합을 만들고자 할 때
노사 간 갈등, 분쟁으로 중재가 필요할 때,
노동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에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친구, 강서구 노동복지센터가 있습니다.
[언론 보도]
서울경제신문
http://www.sedaily.com/NewsView/1OOQ5QHK8D
아시아경제신문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0408394690775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204_0000166412&cID=10801&pID=10800
17년 12월 6일(수), 일하는 강서구민의 사회경제적 권리 향상과 노동복지 증진을 위해
강서구 노동복지센터가 현판식, 개소식을 강서구청, 지역단체, 시민과 함께 개최하였습니다.
2012년 성동, 노원, 서대문, 구로 4곳에 자치구 노동복지센터가 개소하였고
2014년 서울노동권역센터, 그리고 올해 강서, 성북, 광진, 관악 네 곳의 자치구 노동복지센터가 추가로 설립되었습니다.
노동자가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일 없이 자기 권리를 찾고 노동자, 사람 중심의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강서구 노동복지센터가 제 역할을 하겠습니다.
일하면서 부당한 일을 겼었을 때,
일하고도 임금을 못 받았을 때,
비정규직이라고 차별받았을때,
최저임금만큼 못 받았을 때,
노동조합을 만들고자 할 때
노사 간 갈등, 분쟁으로 중재가 필요할 때,
노동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에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친구, 강서구 노동복지센터가 있습니다.
[언론 보도]
서울경제신문
http://www.sedaily.com/NewsView/1OOQ5QHK8D
아시아경제신문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0408394690775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204_0000166412&cID=10801&pID=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