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청소년 노동인권 캠페인

11월 15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화곡역에서 청소년 노동인권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때마침 수능일에 진행한 본 캠페인은 강서양천청소년노동인권활동가모임 다움과 강서양천민중의집, 강서구노동복지센터가 함께 진행했으며, 수능 마치고 알바에 나서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노동인권이 우선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2019년 최저임금 액수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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