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초에 시작된 코로나 재난이 올해도 지속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을 가리지 않지만 노동자 서민은 재난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노동자 서민의 삶은 힘겹고 고단합니다.
참으로 어려웠지만 그래도 올 한해 잘 버텨낸 여러분들을, 우리를 응원합니다.
이제 새해가 시작됩니다.
여전히 어려움이 많겠지만 함께 손잡고 나아가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강서구 노동복지센터는 그 길에 동행하면서 일하는 사람들의 든든한 벗이 되겠습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행운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서구 노동복지센터
20년 초에 시작된 코로나 재난이 올해도 지속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을 가리지 않지만 노동자 서민은 재난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노동자 서민의 삶은 힘겹고 고단합니다.
참으로 어려웠지만 그래도 올 한해 잘 버텨낸 여러분들을, 우리를 응원합니다.
이제 새해가 시작됩니다.
여전히 어려움이 많겠지만 함께 손잡고 나아가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강서구 노동복지센터는 그 길에 동행하면서 일하는 사람들의 든든한 벗이 되겠습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행운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서구 노동복지센터